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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선물 최대 3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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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선물 최대 30% 할인 판매
  • 박신정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6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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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오는 24일까지 전체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3년 묵은 천일염으로 간한 알배기 굴비3호(10마리, 1.1㎏)'를 20% 할인한 7만3천600원에 판다. ‘롯데햄 흑마늘 로스팜1호(200g*9개)’를 30% 할인한 2만860원에, ‘아모레 다화 L5호’를 30% 할인한 2만230원에 판매한다.

20여 개 품목은 롯데·신한·현대·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아울러 포장을 간단하게 한 '당도선별 배 세트 5호(14개, 한 상자)'를 기존 방식으로 꾸렸을 때보다 15% 정도 싼 3만9천900원에 파는 등 '포장재 간소화 세트' 20여 종을 선보인다.

또 23일까지 보온 가방이나 포장용 보자기 등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1인 3매 한정으로 2천원짜리 특별할인권을 증정하는 포장재 수거 행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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