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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유럽에서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사연 "공포감이 엄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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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유럽에서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사연 "공포감이 엄습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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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여행 도중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민정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학창시절의 유럽여행 중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마치 폐쇄공포증처럼 공포감이 엄습해 무서웠다”며 “여행 내내 영어를 가장 길게 한 순간이 바로 그때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이민정은 유럽 여행 중 마약범들과 1박 2일을 보내야 했던 사연도 털어놔 놀라움을 전했다.


이민정이 알몸으로 화장실에 갇힌 이야기는 오늘(16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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