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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허경환 키스 "김혜선과 강제키스 민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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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허경환 키스 "김혜선과 강제키스 민망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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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허경환 키스

개콘 허경환의 키스 퍼포먼스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허경환에게 키스 퍼포먼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 중 톱 여배우 역의 김희원은 허경환과 빼빼로를 먹는 장면에서 코를 핑계로 “나 이런 거 못해!”라고 촬영을 거부했다.


이에 대역배우 김혜선이 등장해 두꺼운 빼빼로를 입에 물고 허경환을 밧줄로 끌어올려 강제로 키스한다.


허경환은 김혜선에게 입술을 빼앗기자 "안할란다"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방청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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