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3년 후
감자튀김이 3년 후가 지나도 그대로인 사진이 화제다.
인터넷에 올라온 이 사진은 유명 패스트푸드 2개사의 감자튀김을 각각 3년간 유리병에 저장한 후 부패정도를 실험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감자튀김 저장 3년 후, 한 회사의 감자튀김은 형태와 색깔을 그대로 유지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감자튀김 3년 후를 비교해 놓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년이 지나도 멀쩡하네", "도대체 뭘 넣었길래", "내 뱃속에 넣기싫어~"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