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근황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자신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 김량현과 김량하는 지난 15일 자신들의 미니홈피에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데뷔해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등을 히트시켰다. 당시 소년의 모습에서 지금은 어느덧 26살이 되어 훌쩍커버린 모습이다. 또 량현량하는 지난 2007년 군에 동반입대해 2009년 1월 함께 전역했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있어졌네", "남자가 다됐군", "언제 음반내나요"등의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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