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대저택 공개
가수 임성은의 보라카이 대저택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임성은의 대저택이 스타의 부러운 집으로 뽑혔다.
가수 임성은은 최근 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하고 있다.
임성은의 대저택은 언덕에 위치해 제작진이 힘들게 왔다고 전하자 임성은은 "힘들게 온 만큼 해변이 아름다울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공개한 임성은의 집은 휴양지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저택은 스태프 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로 나뉘어 있고 바다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테라스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임성은 대저택 공개에 네티즌들은 "휴양지에 집이라니~", "완전 부러워", "나도 저기 살고싶다"등의 부러움을 나타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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