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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얼짱 10년 후 화제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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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얼짱 10년 후 화제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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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얼짱의 10년후 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민정은 '강남 5대 얼짱'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이 언급한 5대 얼짱은 송혜교, 전지현, 박지윤, 서지영, 한혜진으로 의도치 않게 5대 얼짱에 가세했던 이민정 본인까지 가세하면 6명 모두가 현재 톱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6대 얼짱들은 가히 강남 남자 고등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정도의 절세 미인들이다.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5대 얼짱 10년 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 미모가 그대로 남아있네" ,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듯" , "학창시절 한 인기 했겠네" , "잘 자라줘서 고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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