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녕하세요. LG패션몰에서 라푸마 구스패딩 새 제품을 구입했습니다.물건을 받아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수십만원을 주고 구입한 새 의류가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한 제품이네요.패딩점퍼 속 주머니에 이미 사용했던 때타올이 들어있네요.최근 고가의 등산점퍼에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내노라하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어떻게 누가 입었던 옷을 새 제품이라고 보낼 수가 있는 건가요?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네요. (제보자=양승욱)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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