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패스트푸드 업체인 롯데리아는 한우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킨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1992년부터 불고기버거,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 등 한우를 사용한 메뉴를 개발해 왔다. 한우 관련 제품은 전국 990여개 점포에서 연간 1천2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720t의 한우를 소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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