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배우 송지은의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송지은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는 인천을 배경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건달 출신 강필이 딸 양육권을 위한 비용 때문에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송지은은 사건 전개의 핵심 축으로 강필로부터 감시를 당하는 박서정 역을 맡았다.
송지은은 이 영화의 수영복 씬을 위해 촬영 내내 추위와 싸우며 고군분투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지은은 드라마 ‘해신’과 ‘추노’에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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