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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핸드폰 공감 "짜증은 나는데 화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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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핸드폰 공감 "짜증은 나는데 화낼 수도 없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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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핸드폰 공감’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기 전 핸드폰 할 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잠자기 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4컷으로 분할된 그림이 담겨 있는데, 이것은 밤에 잠자리에 누워 잠들기 직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누리꾼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자기 전 핸드폰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잠들기 직전 핸드폰을 확인하다 보면 실수로 들고 있던 핸드폰을 떨어뜨려 콧잔등에 상처가 나는 등의 경험이 자신에게도 한 번쯤 있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대박! 진짜 아픔", "옆으로 누우면 화면이 움직여서 빡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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