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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훈남아들, 우월한 유전자 작렬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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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훈남아들, 우월한 유전자 작렬 "훈훈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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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의 아들이 '대통령의 훈남아들'로 떠오르며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아들 피에르 사르코지(26)의 패녀서너블하고 잘 생긴 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 것.

피에르 사르코지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찍힌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퍼졌고, 사진 속 모델 같은 외모에 그는 '대통령의 훈남 아들'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피에르 사르코지는 실제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재다능함을 과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유명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DJ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피에르 사르코지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첫 번째 부인 마리 도미니크 쿨리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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