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작가는 더 급했어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며 화제다. 만화가들의 급한 마감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본 만화의 한 장면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만화 장면 속 한 남자는 대화하는 말풍선만 바뀔 뿐, 계속 똑같은 표정과 옷을 입고 등장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감에 쫓긴 작가의 어쩔 수 없는 선택", “진짜 재미있다”, "보고 한참 웃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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