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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팬클럽 창단 “광수대표 고집 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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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팬클럽 창단 “광수대표 고집 꺽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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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팬클럽 창단이 화제다.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데뷔 4년만에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 것.


그간 티아라의 소속사 대표이자 조성모 등을 배출해 낸 연예계 유명 제작자인 김광수 대표가 소속 연예인 팬클럽 창단을 안해줘 왔기에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티아라의 팬클럽 창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아라 인기가 대단하구나”, “드디어 광수대표 고집 꺽나요?”, “팬들은 진짜 기다렸어요”, “티아라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티아라는 ‘롤리폴리’, ‘크라이 크라이(Cry cry)’, ‘러비더비(Lovey-Dovey)’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러비더비(Lovey-Dovey)로 음악방송 1위를 차기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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