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홍콩 영화 배우 매기 큐가 상치와 고추로 은밀한 부위만 살짝 가린, 거의 나체로 찍은 두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동물에 대한 도덕적인 대우를 위한 사람들'이 추진하는 채식 확대 운동의 일환으로 이 사잔을 찍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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