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홍콩 영화 배우 매기 큐가 상치와 고추로 은밀한 부위만 살짝 가린, 거의 나체로 찍은 두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동물에 대한 도덕적인 대우를 위한 사람들'이 추진하는 채식 확대 운동의 일환으로 이 사잔을 찍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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