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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무' 보다 빵빵, 18세 미성년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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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무' 보다 빵빵, 18세 미성년자 맞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25 10:3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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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탈리아로 뽑힌 베네토 실비아 바타스티양(18)가 이탈리아 살소마기오레에서 열린 2007 이탈리아 미인 컨테스트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몸매가 생고무 보다 더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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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경아 2007-09-25 12:01:26
우와 늘씬..왕 부럽당...

오리온 2007-09-25 14:56:21
진짜 부럽네요....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ㅋㅋㅋ

고삐리 2007-09-25 15:59:00
와우....ㅋㅋㅋ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