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GP 2007 16강 서울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최홍만이 대결상대인 미국의 마이티 모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장 차이가 너무 커 모의 머리가 최의 어깨에 겨우 미치고 있다. 대학생과 초등학생의 싸움이 될 가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건강 이상설에 대한 국내 얼론과 팬들의 관심 때문인지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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