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부녀자를 상대로 40여 차례의 강도짓과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붙잡힌 이모(3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3년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광주의 아파트와 원룸, 주택을 돌며 47차례에 걸쳐 강도짓을 하거나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씨가 검거된 뒤 강도 및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추가 신고를 받은 10여건의 피해사례와 타 경찰서에서 공조수사 의뢰를 받은 수십 건의 미제 사건에 이씨가 관련됐는 지의 여부를 확인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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