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부둣가에 세워져 있던 1t 트럭이 갑자기 앞으로 밀리면서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송모(29.여)씨가 물에 빠져 귀항 중이던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송씨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트럭안으로 들어가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밀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기어가 들어가 있던 상태에서 송씨가 시동을 건 것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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