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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부와 몸매… 남자 거의 잡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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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부와 몸매… 남자 거의 잡네 잡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03 08: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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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궁녀'의 언론시사회에서 출연배우 임정은(왼쪽)과 박진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다리 자랑을 너무 많이 해 청중들의 눈길이 모두 아래 쪽으로만 쏠렸다.

그런데 임정은 왼쪽 다리의 붉은 자국은 왜 생겼을까? 누구 짓일까?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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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07-10-03 08:54:59
박진희씨 팬이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