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도시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영화후반작업기지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다음날인 10월 5일 착공된다. 이 곳에는 2011년까지 필름현상 및 편집, 컴퓨터그래픽, 음향시설은 물론 디지털로 제작된 영화의 모든 작업과 완성된 영화를 상영관으로 직접 전송하는 첨단시설까지 갖추게 된다. 사진은 후반작업기지의 조감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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