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25분 섹스...비디오도 있다"
상태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25분 섹스...비디오도 있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03 15:3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상실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섹스 비디오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우드리포트닷컴은 3일 터치 위클리 매거진의 보도를 인용, "28세의 한 남자가 스피어스와의 섹스 비디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이트는 "스피어스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면서 "이 남자는 6월7일 하와이에서 스피어스와 하룻밤을 보냈고 그 과정을 촬영한 테이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지금까지 테이프를 유출하지 않은 것은 오직 카메라에 찍힌 내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스피어스와 나는 정상적으로 25분 간 사랑을 나눴고 그것으로 끝이었다"고 말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그는 "우리는 바에서 만났고 스피어스가 묵고 있던 포시즌 호텔의 방으로 갔다. 스피어스는 내가 비디오 촬영을 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고 사이트는 덧붙였다(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쁜경아 2007-10-03 20:55:38
에고 미친* 할일이 그리없나 어찌잡아 처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