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사우나에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월15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 모 사우나 남자 탈의실에서 B(47)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소지품 보관함에서 현금 40만원과 100만원권 자기앞 수표 10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광주 서구 모 유흥주점서 술에 취해 훔친 수표를 사용하다 자신의 주민번호 앞 자리를 노출시키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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