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3시께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조모(30.여)씨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1층 식당가로 올라가던중 신발이 끼면서 왼쪽 발가락 일부를 다쳤다. 조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왼쪽 엄지와 중지 발가락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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