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정아 전 동국대교수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문들이 모두 남북 정상회담 기사로 지면을 '도배'하고 방송도 회담 취재.보도에 쏠려 있는 바람에 '혜택'을 누리고 있다.모처럼 검찰청사 입구에서 으례 '영접'을 해 온 기자들이 없어 가볍게 문을 통과하고 있다.(기사=송숙현기자,사진=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댓글 2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코난 2007-10-05 18:12:56 더보기 삭제하기 좋겠소... 이쁜경아 2007-10-06 08:48:20 더보기 삭제하기 사건이 점점 커지네....불륜일경우 들통나면 여자가 더 큰피해와 욕을먹는거 같아..내주변에도 그런인물이 있어서 ~~~여자소문만 무성하고 남자는 돈몇푼으로 정리하고 승진까지해서 직장잘~~다니고....
이쁜경아 2007-10-06 08:48:20 더보기 삭제하기 사건이 점점 커지네....불륜일경우 들통나면 여자가 더 큰피해와 욕을먹는거 같아..내주변에도 그런인물이 있어서 ~~~여자소문만 무성하고 남자는 돈몇푼으로 정리하고 승진까지해서 직장잘~~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