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정아 전 동국대교수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문들이 모두 남북 정상회담 기사로 지면을 '도배'하고 방송도 회담 취재.보도에 쏠려 있는 바람에 '혜택'을 누리고 있다.모처럼 검찰청사 입구에서 으례 '영접'을 해 온 기자들이 없어 가볍게 문을 통과하고 있다.(기사=송숙현기자,사진=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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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경아 2007-10-06 08:48:20 더보기 삭제하기 사건이 점점 커지네....불륜일경우 들통나면 여자가 더 큰피해와 욕을먹는거 같아..내주변에도 그런인물이 있어서 ~~~여자소문만 무성하고 남자는 돈몇푼으로 정리하고 승진까지해서 직장잘~~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