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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ㆍ변양균 "기자꼴 안봐 좋네…김위원장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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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ㆍ변양균 "기자꼴 안봐 좋네…김위원장 고맙소"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0.05 07:5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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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전 동국대교수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문들이 모두 남북 정상회담 기사로 지면을 '도배'하고 방송도 회담 취재.보도에 쏠려 있는 바람에 '혜택'을 누리고 있다.모처럼 검찰청사 입구에서 으례 '영접'을 해 온 기자들이 없어 가볍게 문을 통과하고 있다.(기사=송숙현기자,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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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07-10-05 18:12:56
좋겠소...

이쁜경아 2007-10-06 08:48:20
사건이 점점 커지네....불륜일경우 들통나면 여자가 더 큰피해와 욕을먹는거 같아..내주변에도 그런인물이 있어서 ~~~여자소문만 무성하고 남자는 돈몇푼으로 정리하고 승진까지해서 직장잘~~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