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7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6일 개막 콘서트를 시작으로 9일 간의 '소리와 몸짓의 향연'에 들어갔다. 개막에 앞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앞에 마련된 참여부스 주변에서 아버지와 함께 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주는 '거리의 피에로'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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