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8시4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 현관에서 A(16.고1)군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A군의 아버지(4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아들이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때문에 학교를 잠시 쉬겠다'고 말해 야단을 쳤는데 '잠시 나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섰고, 얼마 뒤 '쿵'하는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아들이 현관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