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8시4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 현관에서 A(16.고1)군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A군의 아버지(4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아들이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때문에 학교를 잠시 쉬겠다'고 말해 야단을 쳤는데 '잠시 나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섰고, 얼마 뒤 '쿵'하는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아들이 현관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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