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마산 동부경찰서는 8일 가짜 대학 졸업증명서를 사용한 혐의(사문서 위조 행사)로 학원강사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남자에게 40만원을 지급하고 서울에 있는 한 대학의 가짜 졸업증명서를 구입한 뒤 도내 모 학원에 제출, 강사로 근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대학을 상대로 A씨의 졸업 여부를 문의해 증명서가 위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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