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마산 동부경찰서는 8일 가짜 대학 졸업증명서를 사용한 혐의(사문서 위조 행사)로 학원강사 A(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남자에게 40만원을 지급하고 서울에 있는 한 대학의 가짜 졸업증명서를 구입한 뒤 도내 모 학원에 제출, 강사로 근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대학을 상대로 A씨의 졸업 여부를 문의해 증명서가 위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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