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텔레콤은 자사 유무선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인 `토씨(tossi)' 이용자 2천500명에게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을 위해 7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총 1억7천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SKT는 지난달 18일 토씨 행정 관리 사이트에 보안 장치를 하지 않아 반나절 동안 토씨 베타서비스 신청자와 이용자의 이름.휴대전화번호.블로그 주소 등 개인정보를 노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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