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광양경찰서는 10일 고교생들에게 군고구마를 팔게 한 뒤 수익금을 상납받은 혐의(공갈)로 모 폭력조직 조직원 서모(24)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해 12월께 평소 알고 지내는 고모(18.고3) 군 등 4명에게 군고구마 통, 고구마, 장작 등을 구입해 줘 새벽까지 군고구마 장사를 하게 하고 하루에 3만원씩 상납받아 1주일간 84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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