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일 오전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 16차 이산가족 작별상봉을 마친 한 북측 이산가족이 남측 이산가족들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혈육의 손을 잡는 것 보다 더 절절한 슬픔으로 떨고 있다.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기억의 저편 속으로 많이 지워 졌던 그리움 때문에 앞으로 어떨게 살아 갈꼬.(사진=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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