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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어린 시절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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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어린 시절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3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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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어린 시절

런던올림픽 금메달 2관왕 기보배 선수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기보배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2012 런던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을 질끈 감고 기도에 열중하는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기보배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보배 어린 시절 너무 귀엽다", "아빠미소 나온다", "진짜 귀엽다", "얼짱 양궁선수 기보배!", "CF 좀 들어오겠는데?", "자랑스러워", "정말 귀엽다", "어렸을 때부터 귀여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보배는 2012 런던올림픽 양궁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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