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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영양사의 위로 "위로인지 염장인지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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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영양사의 위로 "위로인지 염장인지 그저 눈물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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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영양사의 위로


남고 영양사의 위로가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고 영양사의 위로'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시됐다.


해당사진은 한 남자 고등학교의 급식실을 찍은 것으로 배식대 윗 부분에 큼지막한 글씨로 '여친 없다고 슬퍼하지 말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친없으면 밥먹다 체하겠네", "뭔가 신선하다. 영양사님 센스있어", "내 학창시절과는 다른 재미난 풍경이다. 요즘 연예 빨리하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고 영양사의 위로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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