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신보라 나이 굴욕 "민효린에게 '언니!!'라고 외치자..."
상태바
신보라 나이 굴욕 "민효린에게 '언니!!'라고 외치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6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보라 나이 굴욕

개그우먼 신보라가 나이 굴욕을 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는 배우 민효린이 출연했다.


이날 민효린은 신보라에게 "예뻐질 가능성이 있잖아요. 난 이게 끝이에요. 의사가 고칠 곳이 없다고 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보라가 “오늘 샵 다녀왔다”라고 하자 민효린은 “자다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보라는 민효린에게“언니!”라고 외쳤다.


송준근은 "신보라, 네가 동생이야? 실제로? 지구가 미쳤구만"이라며 놀렷다.


민효린은 1986년생으로 1987년생 신보라보다는 한 살 많다.


신보라 나이 굴욕에 시청자들은 "신보라가 동생이구나", "민효린 완전 동안이네", "작은 얼굴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