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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무편집 논란, 시청자 "왕따 그룹 보기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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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무편집 논란, 시청자 "왕따 그룹 보기 불편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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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무편집

티아라 무편집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그룹 티아라 멤버들의 출연모습을 무편집으로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티아라는 최근 ‘왕따설’로 멤버 화영 방출됐다.


앞서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도 티아라 출연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티아라 무편집에 시청자들은 "왕따 문제에 대해 안일한 대처로 일관하는 방송사", "시청하기에 불편하다", "왜 편집안하는 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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