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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이름표 액자 "내가 뗀 종국이형 이름표 어머니가 액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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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이름표 액자 "내가 뗀 종국이형 이름표 어머니가 액자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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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이름표 액자

김종국 이름표로 액자를 만든 이광수 어머니의 센스 넘치는 모정이 화제다.

이광수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뗀 종국이형 이름표 어머니가 액자를 만들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국'이 쓰여진 이름표가 액자에 넣어져 깔끔하게 벽에 걸려 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이광수는 같은 팀 이였던 김종국을 배신하고 한지민, 유재석, 개리, 하하와 함께 김종국의 이름표를 제거했다.

이를 이광수의 어머니가 이름표를 액자로 만들어준 것.

한편, 이광수는 최근 '런닝맨'에서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이광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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