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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배웅 불참, 지현우 홀로 입대 "열심히 잘하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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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배웅 불참, 지현우 홀로 입대 "열심히 잘하고 오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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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배웅 불참

배우 지현우가 7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지현우는 이날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에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입대 직전 군 부대 앞에 모인 취재진에 팬들에게 "군 생활을 열심히 잘하고 오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취재진들이 유인나에 대해 묻자 지현우는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했다"는 말만 전했다.

또한, 취재진들이 유인나에게 기다려 달라고 물어봤는지 질문했지만 지현우는 멋쩍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밖에도 취재진들은 유인나와 관련된 질문을 재차 던졌지만 지현우는 일일 대답하지 않았다.

앞서 지현우와 유인나는 지난 달 종영된 '인현왕후의 남자'를 통해 유인나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한편, 지현우는 지난 2003년 KBS 2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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