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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금지곡 고백 "추카추카추' 부분은 아직도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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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금지곡 고백 "추카추카추' 부분은 아직도 창피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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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금지곡

보아가 자신의 금지곡 고백해 화제다.

보아는 8일 KBS cool FM '홍진경의 두시-홍시 초대석 오뜨꾸뛰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곡 중 '최고의 곡'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보아는 자신의 히트곡인 'NO.1'을 비롯해 '나무', 'My Name', 'Energetic'을 최고의 곡 후보로 뽑았다.

하지만 데뷔곡인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는 후보로 꼽지 않았고 그 이유에 대해 보아는 "가사 중에 '추카추카추'라는 부분이 아직도 창피하다. 내 인생의 금지곡"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 금지곡을 접한 누리꾼은 "보아 금지곡 빵 터짐", "저 부분 안무 아직도 기억난다", "보아 노래에 춤 많이 췄는데", "보아 금지곡 웃기다", "보아가 그렇게 생각했다니", "보아 노래 좋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최근 7집 정규 앨범 'Only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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