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신사의 품격(신품)’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8일 공개된 SBS 드라마‘신사의 품격’의 촬영현장에는 주연배우들이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해피엔딩이 기대된다.
특히 17살 나이차의 '윤메알' 커플 윤진이와 김민종은 차 안에서 손 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커플샷을 연출하기도 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오는 11, 12일 19~2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사진-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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