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과 제휴해 신한 모바일카드로 '티빙' 베이직팩 이용료를 자동이체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 모바일카드로 티빙 베이직팩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첫 달에는 5천원 전액을 할인해 주고, 두 번째 달부터 3개월간은 이용료의 50%를 캐시백 해준다. 모바일카드 종류에 상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빙'은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로,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포함해 200여 개 채널의 방송을 실시간 혹은 다시보기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전격 해임...오너 일가 다시 균열 효성티앤씨, ‘기저귀용 스판덱스’ 글로벌 생산 체제 구축...“시장 지배력 강화” 경동나비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가스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 삼성전자, AI 가전 B2B 시장으로 영역 확대 JB금융그룹, 스승의 날 기념 '직장 멘토 감사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 연세대 전용 메타버스 '메타연세' 공개...신촌 캠퍼스 3D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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