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과 제휴해 신한 모바일카드로 '티빙' 베이직팩 이용료를 자동이체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 모바일카드로 티빙 베이직팩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첫 달에는 5천원 전액을 할인해 주고, 두 번째 달부터 3개월간은 이용료의 50%를 캐시백 해준다. 모바일카드 종류에 상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티빙'은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로,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포함해 200여 개 채널의 방송을 실시간 혹은 다시보기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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