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구ㆍ개발(R&D)과 디자인 부문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00년 회사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분의 위로금으로 주고 이직을 돕기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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