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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주인에게 반항하다 목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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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주인에게 반항하다 목이.." 폭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0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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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라며 재미있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이 산책시키려고 하자 가지않으려고 발버둥치다 목이 껴 이상한 모습이 된다.


특히 마지막에는 실제 강아지의 사진이 올라와 폭소를 자아낸다.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 사진에 누리꾼들은 "강아지 진짜 웃기다", "목살이 꼈어", "산책이 얼마나 가기싫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산책하기 싫었던 강아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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