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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유령'서 엄기준의 아이 임신 후 자살 '강렬한 인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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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유령'서 엄기준의 아이 임신 후 자살 '강렬한 인상 남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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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이솜이 드라마 '유령'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솜은 9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의문에 쌓인 톱스타 신효정 역을 맡았다.


이솜은 '유령' 에서 엄기준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특히 '유령'의 마지막회에서 엄기준은 연인 신효정(이솜)을 죽음으로 내 몬 후 뒤늦게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고 자살한다.


한편,  KBS2 스페셜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영화 ‘맛있는 인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푸른 소금’등에 출연했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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