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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국가대표 포스 "못 하는 스포츠가 없어! 진정한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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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국가대표 포스 "못 하는 스포츠가 없어! 진정한 엄친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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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국가대표 포스

이기우가 올림픽 국가대표 버금가는 운동선수 포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현장사진으로, 이기우는 육상부터 복싱, 농구, 사이클, 탁구, 수영에 이르기까지 각종 스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특히 이기우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국가대표 선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몸매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팔 근육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마치 올림픽 국가대표에 버금가는 비주얼로 포스와 자세만 보아서는 완전 금메달감.

이에 '이기우 국가대표 포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우 멋지다", "이기우 진짜 국가대표 포스", "이기우를 런던으로!!", "정말 다 가진 훈남, 완벽 비주얼에 운동까지 잘하다니 불공평하다", "이기우 비율이 탈김치", "이기우 국가대표 포스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로 결방 중인 '스탠바이'는 오는 13일부터 방송된다.
(사진 =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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