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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독설 "윤도현 너무 거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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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독설 "윤도현 너무 거만해졌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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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독설

바비킴 독설이 화제다.

바비킴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해피FM '즐거운 저녁길 이택림입니다'에서 "피처링 작업 이후 후회가 된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한명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바비킴은 "함께 작업한 후 후회되는 가수가 있고, 앞으로 그 가수와는 작업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실명을 밝히지 않다도 된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윤도현"이라고 말했다.

특히 "본인 파트가 많은 노래라서 그런지 다니면서 자기 노래인 것처럼 하고 다니고 너무 거만해졌다"고 윤도현을 향해 독설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바비킴이 출연한 '즐거운 저녁길 이택림입니다'는 10일 오후 6시 5분 전파를 탄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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