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하며 국민 여동생의 깜찍발랄함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혜미언니 생일 기념 쭈글이들 사진 방출. 성구찡 혜미찡 얼른 데뷔해서 저렇게 넷이 토크쇼 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유와 엠블랙 천둥,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같은 소속사 걸그룹 피에스타 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유는 친구들과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데뷔 전 부터 친분을 쌓은 천둥은 미소년 포스이 압권이다.(사진=아이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