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민낯
배우 이윤지의 아기 민낯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1일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된 이윤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민낯으로 대본과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고 메모하고 있다. 특히 별다른 조치(?)없이 광채 나는 피부가 돋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소속사 측은 "이윤지가 공식 일정이 없는 날에는 캐주얼한 차림과 민낯으로 제천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SNS를 통해 JIMFF만의 볼거리를 안내하며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윤지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이윤지야 베이비야?”, “밥 대신 이유식 먹을 듯”, “내 피부랑 바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민낯 /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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