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깜짝 등장
개그맨 정준하가 무한도전 멤버 하하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정준하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어나서 ‘뮤직뱅크’ 처음 서봤다. 잠깐이지만 최고였다. 하하&스컬&애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하하 스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주 노홍철에 이어 스컬&하하 지원사격차 등장한 정준하는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불장난 댄스를 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정말 너무 웃겨”, “분장이 너무 웃겨”, “다음에는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정준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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